샐러드 드레싱 구매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구매 해본 써 켄싱턴 케첩입니다.
눈에 띄는건 과당인 옥수수시럽을 사용하지 않고 유전자 변형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인증을 받았다는 군요.. 소금도 적게
넣고 설탕도 적게 넣었다 정도의 짧은 영어 독해 실력입니다.
Made from whole tomatoes
케밥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또띠아에 닭가슴살 미트볼 랩을 도시락으로 싸면서
케첩을 사용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상당히 되직 합니다. 맛은 케첩과 되직한 마리나라 소스의 중간?? 아무튼 진한 케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홈플러스 랜치 시저 드레싱입니다.
전 양배추를 샐러드로 먹는데 이 랜치 드레싱도 상당히 되직하여 양배추 샐러드에는 먹기가 힘들어서
샌드위치 용으로 사용하는데 이 용도로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흘러 내리질 않아서요 ㅎㅎ
이렇게 야채 위에 뿌려줍니다. 사실 샌드위치던 케밥이던 소스맛이자나요 햄버거도 그렇고
그래서 허니머스타드도 추가해줍니다.
오뚜기 허니머스타드 입니다.
깜빡하고 뒷면은 못찍었네요..
머스타드도 추가해주고 ..
오뚜기 허니머스타드 맛은.. 허니 머스타드 맛입니다. 허니머스타는 특별할게 없죠.. 일반적인
허니머스타드 입니다.
이렇게 싸서 바로 먹으면 되는데 전 도시락으로 싸갖고 다닙니다.
남자 손에 왠 메니큐어 이지만 머스타드 네요 ㅎㅎ
재료 중에 닭가슴살 미트볼이 있는데 제가 직접 만든건데 다이어트 식단으로 저거 인터넷으로 사면
엄청 비싸더라고요. 나중에 파스타용 또는 다이어트용 미트볼 만드는거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다이어트 식단이지만 소스 넣은거 먹어도 됩니다.
맛없게 다이어트식단 드시면 금방 질려서 포기하게 되니 샐러드 드레싱도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적응 되면
그때 천천히 바꾸세요~